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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歌詞] 朴載正 - 不忍 / [歌词] 朴载正 - 不忍 (SUPERSTAR K 5) 原唱:成時京 / 成时京, 2003
[lyrics] Parc Jae Jung - Not have the heart (Superstar K 5) originally sung by Sung Si-kyung, 2003
[가사] 슈퍼스타K 5 박재정 - 차마 (원곡 : 성시경, 2003)

中文翻譯 BY kijagayo

차마 (不忍)

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
請關上那扇門 我們的回憶正在消散

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
請別給我悲傷的眼神 那會讓我想再次擁抱你
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
現在已經毫無用處了吧 應該努力收拾心情吧
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
即使是你 即使是我珍愛的你
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
轉過身的腳步 不應該傷人的

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
咬住了唇 只凝視著腳尖
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
卻淚如泉湧 試著做出自然的表情
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
也展現出微笑 應該好好地說再見的
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
明明只是開口 眼淚卻開始滑落
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
你想離開的心 害怕讓你難過
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
出於不忍 無法說出愛你的話

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
時間漸漸流逝 愛情也會隨之漸漸褪色
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
離別都是那樣的吧 是的吧 痛只不過是暫時的
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
我微微顫抖的肩膀 和積在嘴角處的眼淚 都沒關係的
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
即使你就站在我的面前 我的悲傷
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
也無從說出口

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
咬住了唇 只凝視著腳尖
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
卻淚如泉湧 試著做出自然的表情
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
也展現出微笑 應該好好地說再見的
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
明明只是開口 眼淚卻開始滑落
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
想要離開的心 害怕會讓你難過
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
出於不忍 無法說出愛你的話
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
出於不忍 無法說出會等你的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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